국제부흥선교협의회(대표고문 피종진목사 고문강부원목사 고문 임은선목사 고문 이흥희목사 대표총재 정주갑목사,
상임총재 강영준목사
대표회장 조병우 목사
사무총장 이호진목사
재무국장 현선화목사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 소재 기쁨의교회 국제영성원(이호진 목사)에서 국제부흥선교협의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표회장 조병우목사 사회로 시작된
국선협 감사예배는

 이수 교수의 성시낭독
 주경란 목사의 아코디온 특송

최미영 목사의 특송
김미나 전도사의 워쉽 율동

대표회장 조병우 목사의 사회 사무총장 이호진 목사의 대표기도, 이평찬 목사의 특송, 이수교수의 성시낭독, 주경란 목사의 아코디온송, 최미영 목사의 특송, 김미나 전도사의 워쉽 율동 순으로 진행한 후, 조병우 사회자의 성경봉독(딤후 4:9-18),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하였다.

 피종진 목사는 "주님일이 무지하게 기쁘고, 무엇을 하든지 무지하게 즐거우면 영육 또한 강건하다. 세상사람 대열에서 떨어져야 주의 일에 유익한자 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쇠약해지고, 하나님과 불통하게 되면 소돔과 고모라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자 유황불 세례받드시 재앙을 받게 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사람이 배반하지 않고 의리를 지켜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람이 하나님일에 유익한 사람이다. 하나님 사역에서, 또 사명감에서 은혜충만으로 정직하게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신다. 부흥 사역자 모두가 성령충만하고 은혜충만한 사역으로 힘들지 않고 피곤치 않는 세세토록 영원무궁한 형통한 사역자 되시길 기원한다"고 축복했다.

김태성 장로와 1인 헌금송

 이어서 현선화 목사의 헌금기도와 김태성 장로와 1인 헌금송 마찬후, <나라와 민족.대선을 위해> <러시아.우크라이나침공.전쟁종식을 위해> <세계선교 및 코로나 종식위해> <한국교회.6만교회.10만 주의종위해> "국선협 사역위해>순으로 사회자 조병우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 드렸다.

축사를 전하는 총신대 이흥선 교수
또한 "정주갑,강부원,임은선,이흥선,임수연,이흥희,임찬양,김신성,박선기,강영준,이균제" 목사 순으로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건강한 부흥사협의회 되시고, 하나님께 칭찬 받는 행사되시길 기원한다는 덕담과 축하한다"는 축사와 격려 그리고 권면을 전한후,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예배 마친후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식사후 오후 2시에는 이흥선 목사(총신대 교수)의 특별 강의에 이어 이흥희 목사께서 부흥집회를 인도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