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예장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 2023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 및 정인찬 총장 초청 특강 성료
관리자
2023.07.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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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단법인 예장합동연합총회(이하 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국제학술원∙국제평생교육원(이하 국제신학) 2023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 및 정인찬 총장(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이하 웨신대) 초청 특강이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국제신학 구리캠퍼스(경기도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에서 열렸다.
1부 종강예배 및 특강 시간은 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실무회장 정화수 목사가 찬양인도, 변용성 목사가 대표기도, 서울예술신학원 황재경 총장이 바순 특주, 국제신학 장희연 교수, 박순열 전도사가 특송을 하였다.
웨신대 정인찬 총장은 ‘누가행전의 중심메시지와 변화신학과 목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였다. 특강에서 정인찬 총장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모두는 포로에서 해방된 의사 누가가 기록하여 해방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 마지막 시대에 목회자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들려주어야 하며, 욕 먹는 것에 개의치 말고,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며 “자기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변화되어 신의 성품(divine nature)에 참여하며, 성경에 계신 그리스도를 걸어 나오시기 해서 성도와 만나게 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부노회장 김한나 목사가 헌금기도, 이찬송 목사, 유수현 선교사가 헌금특송을 하였다.
환영인사에서 국제신학 학장 강영준 목사는 “오늘 특강을 비롯하여 교수님들에게 흐트러짐 없이 좋은 말씀, 좋은 정신을 이어 받아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전 세계를 복음화 하는데 쓰임 받는 국제신학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2부 축하의 시간은 사무총장 이균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다윗 목사의 특송을 시작으로 국제신학 정도출 교수, 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명예학장) 임은선 목사, 국제신학 김동진 교수, 국제신학 박영수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 임은선 목사는 “성령으로 속사람이 거듭나야 한다. 과연 내가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거듭나서 복음을 전할 때마다 영혼을 살려내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 이수 교수의 성시, 정인찬 총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1부 종강예배 및 특강 시간은 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실무회장 정화수 목사가 찬양인도, 변용성 목사가 대표기도, 서울예술신학원 황재경 총장이 바순 특주, 국제신학 장희연 교수, 박순열 전도사가 특송을 하였다.
웨신대 정인찬 총장은 ‘누가행전의 중심메시지와 변화신학과 목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였다. 특강에서 정인찬 총장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모두는 포로에서 해방된 의사 누가가 기록하여 해방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 마지막 시대에 목회자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들려주어야 하며, 욕 먹는 것에 개의치 말고,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며 “자기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변화되어 신의 성품(divine nature)에 참여하며, 성경에 계신 그리스도를 걸어 나오시기 해서 성도와 만나게 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부노회장 김한나 목사가 헌금기도, 이찬송 목사, 유수현 선교사가 헌금특송을 하였다.
환영인사에서 국제신학 학장 강영준 목사는 “오늘 특강을 비롯하여 교수님들에게 흐트러짐 없이 좋은 말씀, 좋은 정신을 이어 받아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전 세계를 복음화 하는데 쓰임 받는 국제신학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2부 축하의 시간은 사무총장 이균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다윗 목사의 특송을 시작으로 국제신학 정도출 교수, 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명예학장) 임은선 목사, 국제신학 김동진 교수, 국제신학 박영수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 임은선 목사는 “성령으로 속사람이 거듭나야 한다. 과연 내가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거듭나서 복음을 전할 때마다 영혼을 살려내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 이수 교수의 성시, 정인찬 총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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