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주년 8.15 광복절기념성회 성료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사단법인지선협 세밀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 주최로 8월1…
관리자
2023.08.1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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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8주년 8.15 광복절기념성회 성료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사단법인지선협 세밀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 주최로 8월14일부터 8월15일까지 서천능력기도원 원장 임은선목사 부원장 최수아목사에서 광복절기념성회 를 가졌다.
1부 찬양인도 정화수목사 사회에 총회장 임수연목사 기도 최수아 목사 성경봉독 김한나목사 8.15광복절을 잊지말자라는 제목으로 지선협 대표총재 안창남목사 말씀을 전하였다. 여성총재 임은선목사 상임총재 김종수목사 이효상교수 특강 서재철목사 의순서를 가졌다.
이여 법인총회장 강영준목사의 환영사가 이여졌고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꼭 기억해야 할 오늘 광복절기념예배
잊지 말아야할 역사!!
광복절에서 광(光)은 빛을, 복(復)은 되 찾다는 뜻으로, ;
‘잃었던 빛(나라)을 다시 찾은 날’이라는 말이다.
광복절은 잃었던 주권을 되찾고 민주주의 국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날이다.
78주년 광복절은 또 다시 그 날의 감격과 희망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열정을 다짐하게 한다.
이렇게 귀한 날 태극기를 게양하고 흔들며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고 광복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며 다음세대에 물려주려 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수많은 이들이 희생하고 헌신한 결과로 ;
이 땅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누리고 민주주의의 원칙과 가치가 기본이 되는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36년간의 일본 식민지에서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이나
순교자들의 애국정신과 그들의 피 흘린 희생정신을 어떻게 오늘 되살릴 것인가.
사실 8.15 광복절은 ;
미래로의 희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다.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 자주와 주권국가의 소중한 가치 등
위대한 역사적 유산을 잊지 않고 잇는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이제 한번쯤 이것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다.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다시 다짐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만 미래를 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현재가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것이기에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앞으로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광복절은 ;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로 기억되어야 한다.
그러하기에 이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광복의 역사를 다음세대에게 자랑스럽게 전달하여 자유와 번영의 민주주의 국가를 계승,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환영사를 마쳤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사단법인지선협 세밀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 주최로 8월14일부터 8월15일까지 서천능력기도원 원장 임은선목사 부원장 최수아목사에서 광복절기념성회 를 가졌다.
1부 찬양인도 정화수목사 사회에 총회장 임수연목사 기도 최수아 목사 성경봉독 김한나목사 8.15광복절을 잊지말자라는 제목으로 지선협 대표총재 안창남목사 말씀을 전하였다. 여성총재 임은선목사 상임총재 김종수목사 이효상교수 특강 서재철목사 의순서를 가졌다.
이여 법인총회장 강영준목사의 환영사가 이여졌고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꼭 기억해야 할 오늘 광복절기념예배
잊지 말아야할 역사!!
광복절에서 광(光)은 빛을, 복(復)은 되 찾다는 뜻으로, ;
‘잃었던 빛(나라)을 다시 찾은 날’이라는 말이다.
광복절은 잃었던 주권을 되찾고 민주주의 국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날이다.
78주년 광복절은 또 다시 그 날의 감격과 희망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열정을 다짐하게 한다.
이렇게 귀한 날 태극기를 게양하고 흔들며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고 광복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며 다음세대에 물려주려 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수많은 이들이 희생하고 헌신한 결과로 ;
이 땅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누리고 민주주의의 원칙과 가치가 기본이 되는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36년간의 일본 식민지에서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이나
순교자들의 애국정신과 그들의 피 흘린 희생정신을 어떻게 오늘 되살릴 것인가.
사실 8.15 광복절은 ;
미래로의 희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다.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 자주와 주권국가의 소중한 가치 등
위대한 역사적 유산을 잊지 않고 잇는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이제 한번쯤 이것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다.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다시 다짐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만 미래를 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현재가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것이기에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앞으로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광복절은 ;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로 기억되어야 한다.
그러하기에 이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광복의 역사를 다음세대에게 자랑스럽게 전달하여 자유와 번영의 민주주의 국가를 계승,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환영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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