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여 다시 복음으로 성령으로 하나되자!! 국제중앙신문
관리자
2023.08.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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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교회여 복음으로 하나되자!!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사실이 복음입니다.
한국교회 영적지도자와 직분자 모든 공동체가 단합하는 생활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의 일심, 한 뜻의 용어는 단결을 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숫자가 많다고 해도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단결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개인기가 뛰어난 축구선수로 팀을 이뤘다 할지라도 단결이 되지 않으면 그 팀은 좋은 팀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벡성이 된 우리한국교회 공동체도 복음으로 단합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단합하는 이유는 "복음적인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초대교회 때부터 한마음의 운동체였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어 모이고 배우고 떡을 떼고 흩어져서 선교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성격과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가 되기가 어렵지만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성령님, 하나의 성경을 믿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을 다 같이 우리의 아버지로 믿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단합, 화해, 하나가 되게 하고 연합하게 하지만 사탄은 분열시키고 갈라지게 합니다. 우리민족성은 "모래알과 같습니다.
모래알은 뭉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멘트 가루와 물을 섞어 굳히면 돌과 같이 견고해 집니다. 우리의 민족성이 모래알 같지만 예수님의 피로 섞으면 굳게 뭉쳐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중심하여 단합함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전파하며 만백성들과 지역과 이웃에게 복음이 전파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국제중앙신문 편집 침 발행인 강영준 대표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사실이 복음입니다.
한국교회 영적지도자와 직분자 모든 공동체가 단합하는 생활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의 일심, 한 뜻의 용어는 단결을 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숫자가 많다고 해도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단결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개인기가 뛰어난 축구선수로 팀을 이뤘다 할지라도 단결이 되지 않으면 그 팀은 좋은 팀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벡성이 된 우리한국교회 공동체도 복음으로 단합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단합하는 이유는 "복음적인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초대교회 때부터 한마음의 운동체였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어 모이고 배우고 떡을 떼고 흩어져서 선교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성격과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가 되기가 어렵지만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성령님, 하나의 성경을 믿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을 다 같이 우리의 아버지로 믿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단합, 화해, 하나가 되게 하고 연합하게 하지만 사탄은 분열시키고 갈라지게 합니다. 우리민족성은 "모래알과 같습니다.
모래알은 뭉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멘트 가루와 물을 섞어 굳히면 돌과 같이 견고해 집니다. 우리의 민족성이 모래알 같지만 예수님의 피로 섞으면 굳게 뭉쳐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중심하여 단합함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전파하며 만백성들과 지역과 이웃에게 복음이 전파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국제중앙신문 편집 침 발행인 강영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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