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찬-지선협 연합 송년감사 찬양축제 성료
관리자
2023.12.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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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흥찬양협의회(이하 세부찬)과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이하 지선협)가 연합한 송년감사 찬양축제가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구리 성민중앙교회(당회장 강영준목사, 경기도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에서 열렸다.
1부 송년 감사예배는 사단법인 합동연합총회(이하 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이찬송 목사가 찬양인도, 안태자 목사가 대표기도, 김남숙 목사가 특송, 지선협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강영준 목사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 해를 살아오면서 특별히 사명자들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신 줄 믿는”다며 “예수님의 복음을 가진 자는 다 가진 자”라며 “올해 이 나라와 한국교회를 지키시고 코로나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요한 목사의 봉헌기도, 정화수 목사의 헌금특송, 세부찬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와 김동진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박금옥 목사는 환영사에서 “지선협과 세부찬이 함께 연합하니 한 가족이 된 것 같다”며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해 동안 사역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며, 마음껏 찬양하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지선협 여성대표총재 임은선 목사와 손대영 목사, 박영수 목사의 권면, 이수 교수의 성시낭독이 이어졌다.
임은선 목사는 권면에서 “각자의 재능은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과연 내가 주님께서 기뻐하는 서로 연합을 이루었는지, 겸손이 아닌 내가 높아지려고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며 “형제가 연합함이 얼마나 아름다운고라는 말씀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을 기억하자”고 강조하였다.
이희주 목사, 국제신학 이효상 교수의 격려사, 이균제(이웃음)목사, 곽영민 목사의 축사와 강영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찬양 축제는 도깊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새천 목사, 김동일 목사의 5분 칼럼에 이어 십자가 찬양선교단, 박금옥 목사&강영준 목사, 박순열 전도사, 김미옥 목사, 박은주 원장(워십), 김신애 목사, 임성숙 목사, 유수현 선교사, 방근숙 선교사, 백운산 선교사(워십)의 찬양이 이어졌고, 김지영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1부 송년 감사예배는 사단법인 합동연합총회(이하 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이찬송 목사가 찬양인도, 안태자 목사가 대표기도, 김남숙 목사가 특송, 지선협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강영준 목사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 해를 살아오면서 특별히 사명자들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신 줄 믿는”다며 “예수님의 복음을 가진 자는 다 가진 자”라며 “올해 이 나라와 한국교회를 지키시고 코로나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요한 목사의 봉헌기도, 정화수 목사의 헌금특송, 세부찬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와 김동진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박금옥 목사는 환영사에서 “지선협과 세부찬이 함께 연합하니 한 가족이 된 것 같다”며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 해 동안 사역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며, 마음껏 찬양하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지선협 여성대표총재 임은선 목사와 손대영 목사, 박영수 목사의 권면, 이수 교수의 성시낭독이 이어졌다.
임은선 목사는 권면에서 “각자의 재능은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과연 내가 주님께서 기뻐하는 서로 연합을 이루었는지, 겸손이 아닌 내가 높아지려고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며 “형제가 연합함이 얼마나 아름다운고라는 말씀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을 기억하자”고 강조하였다.
이희주 목사, 국제신학 이효상 교수의 격려사, 이균제(이웃음)목사, 곽영민 목사의 축사와 강영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찬양 축제는 도깊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새천 목사, 김동일 목사의 5분 칼럼에 이어 십자가 찬양선교단, 박금옥 목사&강영준 목사, 박순열 전도사, 김미옥 목사, 박은주 원장(워십), 김신애 목사, 임성숙 목사, 유수현 선교사, 방근숙 선교사, 백운산 선교사(워십)의 찬양이 이어졌고, 김지영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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