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협 신년하례회 및 대표총재 여성총재 취임예배 "세계 복음화를 이루자"
관리자
2024.01.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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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지선협 신년하례회 및 대표총재 여성총재 취임예배
"세계 복음화를 이루자"
사)지선협(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은 1월5일(금) 오후1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2층)루시아홀에서 신년하례회 및 대표총재, 김헌수목사 여성총재 임수연목사,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의기도, 이 수 교수가 성시 낭독, 장희연 교수 특송, 황재경 총장의 특주, 민재연 선교사 특송, 알파와오메가선교단, 임마누엘선교단의 워쉽 순서로 진행됐다. 지선협 총재 안창남 목사는 신년사에서 "본회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이 있어 오늘 이렇게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새해에도 보다 왕성한 사역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축복했다.
여성 총재 임은선 목사는 "지난 한해 잘 견뎌오신 여러분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2024년도 임마누엘 역사 시온의 대로가 열릴것을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세밀협 총재 황의일 목사도 신년사에서 "2024년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감사하는 선교현장에 폭넓은 사역 공유하길 바란다" 고 했다. 이어서 실무회장 김미옥 목사의 성경봉독 (대상 22:12-16), 본회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피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일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고 말씀을 전했다. 오직 구령 열정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 모두 무릎을 꿇을 때다. 그러므로 착하고 충성된 종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부장 오승준 목사의 헌금기도, 복음 가수 박순열 전도사의 특송, 박은주 원장의 워쉽 후 고문 위촉에 대표총재 김헌수 목사,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계속해서 상임고문 안창남 목사, 임은선 목사, 한요한 목사에게 위촉장 전달, 상임총재 이효상 목사, 장희연 교수에게 임명장 전달, 실무회장 김미옥 목사, 총본부장 오승준 목사, 기획 사업본부장 김영달 목사,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대표총재 김헌수 목사는 신년사에서 "주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벌써 70세가 됐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목회자가 아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일꾼이 되길 원한다" 고 했다.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도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며 오늘 귀한 자리에 동참하신 동역자들과 함께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이찬송 목사, 김신애 목사 축가 후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 정치안정을 위하여/김영달 목사 △총선 차별금지법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강헵시바 목사 △한국교회 부흥성장과 회복을 위하여/김재만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 인도 한 후 피종진 목사의 축복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끝으로, 격려와 축하의 시간은 실무총재 안영희 교수의 사회로 지선협상임고문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사)지선협 대표 총재 강영준 목사의 인사와 광고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이사장
"세계 복음화를 이루자"
사)지선협(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은 1월5일(금) 오후1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2층)루시아홀에서 신년하례회 및 대표총재, 김헌수목사 여성총재 임수연목사,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의기도, 이 수 교수가 성시 낭독, 장희연 교수 특송, 황재경 총장의 특주, 민재연 선교사 특송, 알파와오메가선교단, 임마누엘선교단의 워쉽 순서로 진행됐다. 지선협 총재 안창남 목사는 신년사에서 "본회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이 있어 오늘 이렇게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새해에도 보다 왕성한 사역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축복했다.
여성 총재 임은선 목사는 "지난 한해 잘 견뎌오신 여러분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2024년도 임마누엘 역사 시온의 대로가 열릴것을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세밀협 총재 황의일 목사도 신년사에서 "2024년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감사하는 선교현장에 폭넓은 사역 공유하길 바란다" 고 했다. 이어서 실무회장 김미옥 목사의 성경봉독 (대상 22:12-16), 본회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피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일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고 말씀을 전했다. 오직 구령 열정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 모두 무릎을 꿇을 때다. 그러므로 착하고 충성된 종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부장 오승준 목사의 헌금기도, 복음 가수 박순열 전도사의 특송, 박은주 원장의 워쉽 후 고문 위촉에 대표총재 김헌수 목사,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계속해서 상임고문 안창남 목사, 임은선 목사, 한요한 목사에게 위촉장 전달, 상임총재 이효상 목사, 장희연 교수에게 임명장 전달, 실무회장 김미옥 목사, 총본부장 오승준 목사, 기획 사업본부장 김영달 목사,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대표총재 김헌수 목사는 신년사에서 "주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벌써 70세가 됐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목회자가 아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일꾼이 되길 원한다" 고 했다.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도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며 오늘 귀한 자리에 동참하신 동역자들과 함께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이찬송 목사, 김신애 목사 축가 후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 정치안정을 위하여/김영달 목사 △총선 차별금지법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강헵시바 목사 △한국교회 부흥성장과 회복을 위하여/김재만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 인도 한 후 피종진 목사의 축복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끝으로, 격려와 축하의 시간은 실무총재 안영희 교수의 사회로 지선협상임고문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사)지선협 대표 총재 강영준 목사의 인사와 광고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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