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지선협,세밀협 제79주년 8.15광복절 성회 및 대표총재 임원 취임예배 성황
제79주년 8.15광복절 성회 및 대표총재 임원 취임예배가 사단법인 지선협, 세밀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국제신학,국제학술원 주최로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에 광문교회(담임 황의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임수연 목사(여성총재)의 사회로 시작하여 상임총재 김영자 목사 만세삼창이 있은 후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 대표기도와 성시낭독(문학총재 박재천 목사, 실무총재 이수 교수)을 한 후 언론총재 김복례 목사가 성경봉독이 있은 후 지선협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와 세밀협총재 황의일 목사가 가각 환영사를 전했다.

연이어 합심기도의 순서로 △ 한반도평화와 비핵화 8.15광복절 독립운동 유가족위해 정종현 목사 △국가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하여 김미옥 목사 △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와 선교사 를 위하여 한경희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한 후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계속해서 제4대 대표총재 안창남 목사 총재취임패 전달, 상임고문 김헌수목사 상임총재 이효상목사 이창조목사 최태선목사, 언론총재 정진희목사 김복례목사 사무총장 변용성목사 임명장 전달 시간을 가졌다.

대표총재(안창남 목사)와 대표총회장 강영준목사가 각각 인사말을 전하였다.
대표총회장 강영준목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교계 선교잔체장 각교단장 부흥단체장님 과 영적인 지도자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광복절기념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시간이 되였다. 식민지통치를 받던 대한민국이 국권을
회복하는 나라가되였고 어느나라든지 사탄마귀에 통치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2부 시간은 안영화 교수(실무총재)의 사회로 진행하여 상임고문 정도출 목사 상임고문 김헌수 목사, 미국토마스신학교 임성아 학장, 상임총재 최태선 목사, 큰빛성경장별연구원장 유광석 목사, 상임총재 이효상 목사, 언론총재 정진희 목사, 상임총재 박영수목사, 상임총재 임찬양 목사, 실무총재 김새천 목사,상임총재 이창조 목사 ·김동일목사, 실무총재 김병준목사,웃음눈물힐링선교회 총재 이웃음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한 후 다같이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친후 강혜숙 목사가 애찬기도를 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