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예장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이하 국제신학) 목사임직 및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성료
관리자
2025.02.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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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단법인 예장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이하 국제신학) 목사임직 및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신대원 62회, 학술원 2회)이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국제신학 구리캠퍼스(경기도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에서 열렸다.
1부 목사임직예배는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정화수 목사가 찬양인도, 총회서기 최수아 목사가 대표기도, 국제신학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박순열 전도사, 십자가찬양선교단(노하나단장), 진미자 선교사가 특송, 수원노회서기 한경희 목사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한기총 증경회장, 지선협 상임고문 이용규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4절 본문을 중심으로 “능력있는 사명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지옥 갈 인생을 천국 갈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재림하실 예수님을 사도바울은 강조했다. 그는 모범적인 목회자, 신학자, 부흥사, 성서기자, 교육자, 개척자, 전도사, 선교사, 설교가로서 이 시대 목회자의 표상이다. 우리는 지성적이며 영성적인 능력 있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 충만하며, 분명한 신앙고백을 가지고, 어떤 순간에도 십자가 붙들고,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지혜를 주시고 앞길을 열어 주신다.’라며 ‘능력 있는 사명자는 세상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가 아닌 세상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변도계가 되어야 한다. 밤을 지키는 파수꾼이 아닌 새벽을 전하는 전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노회장 김미옥 목사의 헌금기도, 민재연 선교사, 유수현 선교사의 헌금특송에 이어 대표총회장 강영준목사의 임직서약, 안수식을 통하여 이성호 목사가 목사임직을 받았다.
2부 학위수여식 및 축하의 시간은 총무 변용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학술원에는 임은선 목사와 임수연 목사가 명예목회학박사 학위를, 노하나 목사가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신대원에서는 이주천 목사, 노경민 목사, 김미옥 목사, 변용성 목사가 목회학석사 학위를, 대학부(신학과)는 민재연 선교사가 신학사 학위 및 전도사 임명을 받았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학술원장 정도출 박사가 축사, (사)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 학장 강영준 목사의 축사 및 권면, 대학원장 황의일 박사, 석좌교수 김동진 박사, (사)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 대전총회신학학장 임찬양 박사, 국제신학 이효상 박사, 수원분교학장 이창조 목사, (사)지선협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 (사)지선협 상임총재 송창호 목사,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 국제신학 장희연 박사, 국제신학 강상수 교수, 수원노회장 한문주 목사, 김새천 목사, 정찬숙 목사, 국제신학 김동일 교수, 국제신학 김홍규 교수, 국제신학 오승준 교수의 축사가 있었고, 이성호 목사의 감사인사 및 학장 강영준 목사의 광고, 이용규 목사의 축도 후 (사)지선협 기획사업본부장 이정일 목사의 애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글로벌 리더 선지동산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 교훈
-신자가 되자, 학자가 되자, 성자가 되자, 전도자가 되자, 목자가 되자
1) 지성: 성경적 복음의 신앙에 기초한 고도의 기독교학문을 수립한다.
2) 영성: 성경적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가치관에 따른 경건을 훈련한다.
3) 인성: 복음중심의 세계관을 실천하여 세계열방과 한국교회에 봉사할 글로벌 영적 리더 인재를 양성한다.
-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1부 목사임직예배는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정화수 목사가 찬양인도, 총회서기 최수아 목사가 대표기도, 국제신학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박순열 전도사, 십자가찬양선교단(노하나단장), 진미자 선교사가 특송, 수원노회서기 한경희 목사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한기총 증경회장, 지선협 상임고문 이용규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4절 본문을 중심으로 “능력있는 사명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지옥 갈 인생을 천국 갈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재림하실 예수님을 사도바울은 강조했다. 그는 모범적인 목회자, 신학자, 부흥사, 성서기자, 교육자, 개척자, 전도사, 선교사, 설교가로서 이 시대 목회자의 표상이다. 우리는 지성적이며 영성적인 능력 있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 충만하며, 분명한 신앙고백을 가지고, 어떤 순간에도 십자가 붙들고,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지혜를 주시고 앞길을 열어 주신다.’라며 ‘능력 있는 사명자는 세상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가 아닌 세상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변도계가 되어야 한다. 밤을 지키는 파수꾼이 아닌 새벽을 전하는 전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노회장 김미옥 목사의 헌금기도, 민재연 선교사, 유수현 선교사의 헌금특송에 이어 대표총회장 강영준목사의 임직서약, 안수식을 통하여 이성호 목사가 목사임직을 받았다.
2부 학위수여식 및 축하의 시간은 총무 변용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학술원에는 임은선 목사와 임수연 목사가 명예목회학박사 학위를, 노하나 목사가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신대원에서는 이주천 목사, 노경민 목사, 김미옥 목사, 변용성 목사가 목회학석사 학위를, 대학부(신학과)는 민재연 선교사가 신학사 학위 및 전도사 임명을 받았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학술원장 정도출 박사가 축사, (사)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 학장 강영준 목사의 축사 및 권면, 대학원장 황의일 박사, 석좌교수 김동진 박사, (사)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 대전총회신학학장 임찬양 박사, 국제신학 이효상 박사, 수원분교학장 이창조 목사, (사)지선협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 (사)지선협 상임총재 송창호 목사,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 국제신학 장희연 박사, 국제신학 강상수 교수, 수원노회장 한문주 목사, 김새천 목사, 정찬숙 목사, 국제신학 김동일 교수, 국제신학 김홍규 교수, 국제신학 오승준 교수의 축사가 있었고, 이성호 목사의 감사인사 및 학장 강영준 목사의 광고, 이용규 목사의 축도 후 (사)지선협 기획사업본부장 이정일 목사의 애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글로벌 리더 선지동산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 교훈
-신자가 되자, 학자가 되자, 성자가 되자, 전도자가 되자, 목자가 되자
1) 지성: 성경적 복음의 신앙에 기초한 고도의 기독교학문을 수립한다.
2) 영성: 성경적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가치관에 따른 경건을 훈련한다.
3) 인성: 복음중심의 세계관을 실천하여 세계열방과 한국교회에 봉사할 글로벌 영적 리더 인재를 양성한다.
-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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