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비전을 갖자! 사단법인 지.선.협 이사장 강영준목사
관리자
2022.02.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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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구촌을 향한 꿈과 비젼을 갖자!
인디언은 광야를 달리다가 가끔 뒤를 돌아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빨리 달려서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항상 살피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의 사명자들은 어두운곳에서 등불을 밝히는 등대와같은 역활을 하는분들입니다.
코로나펜데믹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가장 요청되는 것은 "꿈과 비젼"이 다시 살아나는것입니다.
목회자들도사역에.의기소침하기쉬운
이때입니다. 다시한번 성령의불같은 역사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목회자 한분이 세워지므로 지역이 살고 민족이 삽니다.한 영혼 한생명만큼 세상에서 아름다운 존재는 없습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단지 당신만이 그것을 깨닫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오늘 이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시대에 사명자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입니다. 물론 사람은실수할 수도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품안에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 안에 있다면 우리의 실수는 하나님의 꿈을 향한 새로운 지표설정을 위한 한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약함을 뚫고 나가는 사람이 바로 사역자들입니다. 자신에 대한 이러한 긍정적인 자화상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인 것입니다.
이런 자화상을 가진 목회자들에게 가장 먼저 요청되는 것은 민족과 지구촌 향한 "꿈과 비젼"을 크게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1세기의 꿈과 비젼의 설계자로 목사님을 사용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꿈과 비젼"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드러내십니다. 어떤 꿈이라도 꾸십시오. 그 꿈은 하나님의 뜻과 의를 구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그 꿈에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꿈과 비젼"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표현하며 살아야 합니다. 표현된 꿈만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기도로써 말로써 자신의 "꿈과 비젼"을 표현하십시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을 통해서 자신도 달라지고 하나님께서도 역사하십니다. 가슴앓이로 끝나는 꿈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간구하는 꿈이어야 합니다. 언어는 전달의 도구일 뿐 아니라 인간의 잠재된 가능성이 현실에 표현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꿈과 비젼"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향하여 열정적으로 삶을 불태워야 합니다.
어린 다윗은 자신의 작은 돌멩이 하나를 던지는데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때에 거인 골리앗이 무너졌습니다. 만약 열정을 불태우지 못할 "꿈과 비젼"이라면 그것은 진정으로 바라는 "꿈과 비젼"이 아닐 것입니다. 나의 "꿈과 비젼"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때, 하나님께서 그 곳에 함께 하십니다.
이시대에 자신의 "꿈과 비젼"을 위해서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경주하십시오. 달리기는 그 경기가 마칠 때까지 한 방향만을 주시해야 합니다. 타인이 하고 있는 일에 기웃거리면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꿈과 비젼"이라면 이제 내자신이 열정을 불태우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주어진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할 때, 사명자의 "꿈과 비젼"도 그리고 하나님의 뜻도 성취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인디언은 광야를 달리다가 가끔 뒤를 돌아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빨리 달려서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항상 살피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의 사명자들은 어두운곳에서 등불을 밝히는 등대와같은 역활을 하는분들입니다.
코로나펜데믹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가장 요청되는 것은 "꿈과 비젼"이 다시 살아나는것입니다.
목회자들도사역에.의기소침하기쉬운
이때입니다. 다시한번 성령의불같은 역사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목회자 한분이 세워지므로 지역이 살고 민족이 삽니다.한 영혼 한생명만큼 세상에서 아름다운 존재는 없습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단지 당신만이 그것을 깨닫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오늘 이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시대에 사명자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입니다. 물론 사람은실수할 수도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품안에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 안에 있다면 우리의 실수는 하나님의 꿈을 향한 새로운 지표설정을 위한 한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약함을 뚫고 나가는 사람이 바로 사역자들입니다. 자신에 대한 이러한 긍정적인 자화상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인 것입니다.
이런 자화상을 가진 목회자들에게 가장 먼저 요청되는 것은 민족과 지구촌 향한 "꿈과 비젼"을 크게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1세기의 꿈과 비젼의 설계자로 목사님을 사용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꿈과 비젼"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드러내십니다. 어떤 꿈이라도 꾸십시오. 그 꿈은 하나님의 뜻과 의를 구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그 꿈에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꿈과 비젼"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표현하며 살아야 합니다. 표현된 꿈만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기도로써 말로써 자신의 "꿈과 비젼"을 표현하십시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을 통해서 자신도 달라지고 하나님께서도 역사하십니다. 가슴앓이로 끝나는 꿈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간구하는 꿈이어야 합니다. 언어는 전달의 도구일 뿐 아니라 인간의 잠재된 가능성이 현실에 표현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꿈과 비젼"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향하여 열정적으로 삶을 불태워야 합니다.
어린 다윗은 자신의 작은 돌멩이 하나를 던지는데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때에 거인 골리앗이 무너졌습니다. 만약 열정을 불태우지 못할 "꿈과 비젼"이라면 그것은 진정으로 바라는 "꿈과 비젼"이 아닐 것입니다. 나의 "꿈과 비젼"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때, 하나님께서 그 곳에 함께 하십니다.
이시대에 자신의 "꿈과 비젼"을 위해서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경주하십시오. 달리기는 그 경기가 마칠 때까지 한 방향만을 주시해야 합니다. 타인이 하고 있는 일에 기웃거리면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꿈과 비젼"이라면 이제 내자신이 열정을 불태우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주어진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할 때, 사명자의 "꿈과 비젼"도 그리고 하나님의 뜻도 성취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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