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북마크
월기총 지선협 연합 공동주관 구국 비상기도대성회 성료

월기총 지선협 연합 공동주관 구국 비상기도대성회 성료월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월기총),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이하 지선협) 공동주관 구국 비상기도대성회가 2025년 3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성민중앙교회(경기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 강영준 목사)에서 개최되었다.1부 예배는 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선협 실무회장 정화수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지선협 기획사업본부장 이정일 목사가 대표기도, 지선협 실무총재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월기총 재정이사 김복례 목사가 시편 37편 23-31절 성경봉독 후 월기총 지선협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여호와의 손에 붙잡힘을 받은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피종진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는 자, 여호와께 맡기고 의지하는 자를 붙잡아 주신다.’라며, ‘여호와께 우리의 짐, 염려, 길, 행사를 맡기고, 만민의 기도하는 집에서 모여 기도하며, 주 예수를 전파하면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여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지선협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 월기총 명예총재 김동진 목사, 지선협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의 환영사, 지선협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정진희 목사는 환영사에서 ‘3.1운동은 단순한 저항운동이 아니라 민족의 현실과 문제를 극복하자는 민족운동이었고, 신앙의 선조들은 주도적 역할을 감당했다’라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맞이하여 진실한 민족화합을 위해 월기총과 지선협은 하나님 말씀과 3.1운동 정신으로 연합하여 새로운 화합의 시대를 열어가자’라고 강조했다.
김동진 목사는 환영사에서 ‘모세는 죽을 때까지 사명을 감당했다’라며 ‘모세가 기도할 때 여호수아가 승리한 것처럼 우리는 모세와 같이 기도하는 월기총과 지선협이 되자’라고 강조했다.
임은선 목사는 환영사에서 ‘이 나라의 10대부터 100대까지 모두 모여 기도하는 부르짖는 기도를 주님이 들어달라고, 주여 들으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용서해달라고, 이 나라, 민족, 국민, 백성을 살려달라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실 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강영준 목사는 인사말에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 마다 만세운동, 기도운동, 예배운동, 말씀운동, 신앙운동이 일어나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왔다’라며, ‘월기총 지선협 기도 모임을 통해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라고 지도자들이 기도하면 한반도에 평화를 주실 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정치안정 위해서’ 김미옥 목사, ‘한국교회와 세계평화 비핵화를 위해서’ 한경희 목사, ‘지구촌선교와 선교사를 위하여’ 김종오 목사가 기도 후 강영준 목사의 광고, 조성우선교사의 율동,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2부는 지선협 실무총재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선협 고문 유연동 목사, 토마스신학교 임성아 학장, 국제신학 장희연 교수, 한국신학연합회 총재 탁명진 목사, 지선협 상임총재 김새천 목사, 지선협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 정찬숙 목사, 이창조 목사, 유진기 목사, 국제신학 강상수 교수, 김홍규 교수, 박재천 교수, 수원노회장 한문주 목사의 축사에 이어 기념촬영 및 애찬의 시간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기도제목1. 월드기독교총연합회,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두 단체의 설립취지와 목적사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두 단체 법인의 산하기관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관들이 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들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국제신학 신대원 학술원 신, 편입생 모집
◇학 과: 신학과 /국제사이버신학 국제학술원(유나이티드신학대학교)
◇강의시간:의정부분교 월/오후2시수원분교 화/오후1시
서대문분교 수/오전10시30분
구리본원 금/오전11시, 토/오전9시
◇본원주소: 경기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
※다양한 장학혜택, (사)합동연합총회 목사임직 및 사역 지원
◇입학상담, 문의: 031-552-0691/010-9260-1091-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월기총 지선협 3.1절 기념 구국기도문

월기총 지선협 3.1절 기념 구국기도문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 수천 년간 한반도를 지켜주시고 수많은 외세의 억압과 침략에도 한민족의 뿌리를 보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세상의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주님,
마귀의 종 되어 흑암과 저주 가운데 있던 우리를 큰 권능의 손으로 인도해 내사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벧전 2:9)으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과 영생복락의 복을 받는 복된 존재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오늘 특별히 민족의 고난 가운데서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의 조상들을 기념하는 예배로 모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3.1절은 우리 한민족의 역사상 중대한 날로, 우리 조상들의 희생과 투쟁에 의해 이루어진 한반도의 자유와 독립을 축하하는 특별한 날입니다.이 자유와 독립을 위해 우리 조상들이 흘린 피와 그들의 헌신을 생각하며,그들의 무한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3.1 만세운동이 퍼지므로 나라에 해방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모세가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여 민족을 해방시키고자 했던 것처럼,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나라와 동포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국운을 회복시키고자 피 흘려 순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 한민족은 지난 100년 동안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며 발전해 왔습니다.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정치불안과 불평등과 불공평이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는 주님의 도움과 지혜를 청하며,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지도자나 백성이나 사리사욕과 이기주의를 버리고 국가와민족를 사랑하며 이웃의 고통을 돌아보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날 이 땅에 세워 주신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이민족의 미래를 책임지고 영적 지도자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지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에 감사드립니다.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이 세상에 전파 되어 복음사역과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일에 협력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기도와 찬양을 받아들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나라의 정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난 70년간 눈부신 경제성장과 시민의식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극단적인 정치적 대립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갈등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국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인내함으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유일한 통치자 이심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의 경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무한경쟁 시대와 기술의 고도화가 맞물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빼앗기고, 과도한 부동산 열기와 물가 상승은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을 경제적 빈곤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남보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빈곤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나누고 베푸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리 잡게 하옵소서.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나라의 교육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학업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지치지않게 하시고청소년들이 창조주가 그들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살리고, 어떠한 직업을 갖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공교육의 기능이 상실되고 교권이 약화되는 이 시대에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중하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옵소서.
이 나라의 분단의 현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여전히 남과 북이서로 대치하고 있는 이 상황 가운데 이 나라를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지켜 주옵소서.
독재자의 무자비한 폭정으로 고통받는 북녘땅의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하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나라에 산적한 수많은 사회적 이슈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출산으로 국가의 미래가 위협받는 이 시대에 청년들이 마음 놓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제도가 많이 만들어지게 도와주옵소서.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맞게 다문화 가정 부모나 자녀들이 차별받지 않고 이 사회에 건강한 일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사)예장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이하 국제신학) 목사임직 및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성료

사단법인 예장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이하 국제신학) 목사임직 및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신대원 62회, 학술원 2회)이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국제신학 구리캠퍼스(경기도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에서 열렸다.
1부 목사임직예배는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정화수 목사가 찬양인도, 총회서기 최수아 목사가 대표기도, 국제신학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박순열 전도사, 십자가찬양선교단(노하나단장), 진미자 선교사가 특송, 수원노회서기 한경희 목사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한기총 증경회장, 지선협 상임고문 이용규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4절 본문을 중심으로 “능력있는 사명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지옥 갈 인생을 천국 갈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재림하실 예수님을 사도바울은 강조했다. 그는 모범적인 목회자, 신학자, 부흥사, 성서기자, 교육자, 개척자, 전도사, 선교사, 설교가로서 이 시대 목회자의 표상이다. 우리는 지성적이며 영성적인 능력 있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 충만하며, 분명한 신앙고백을 가지고, 어떤 순간에도 십자가 붙들고,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지혜를 주시고 앞길을 열어 주신다.’라며 ‘능력 있는 사명자는 세상의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가 아닌 세상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변도계가 되어야 한다. 밤을 지키는 파수꾼이 아닌 새벽을 전하는 전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노회장 김미옥 목사의 헌금기도, 민재연 선교사, 유수현 선교사의 헌금특송에 이어 대표총회장 강영준목사의 임직서약, 안수식을 통하여 이성호 목사가 목사임직을 받았다.
2부 학위수여식 및 축하의 시간은 총무 변용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학술원에는 임은선 목사와 임수연 목사가 명예목회학박사 학위를, 노하나 목사가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신대원에서는 이주천 목사, 노경민 목사, 김미옥 목사, 변용성 목사가 목회학석사 학위를, 대학부(신학과)는 민재연 선교사가 신학사 학위 및 전도사 임명을 받았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학술원장 정도출 박사가 축사, (사)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 학장 강영준 목사의 축사 및 권면, 대학원장 황의일 박사, 석좌교수 김동진 박사, (사)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 대전총회신학학장 임찬양 박사, 국제신학 이효상 박사, 수원분교학장 이창조 목사, (사)지선협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 (사)지선협 상임총재 송창호 목사,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 국제신학 장희연 박사, 국제신학 강상수 교수, 수원노회장 한문주 목사, 김새천 목사, 정찬숙 목사, 국제신학 김동일 교수, 국제신학 김홍규 교수, 국제신학 오승준 교수의 축사가 있었고, 이성호 목사의 감사인사 및 학장 강영준 목사의 광고, 이용규 목사의 축도 후 (사)지선협 기획사업본부장 이정일 목사의 애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글로벌 리더 선지동산 국제신학 신대원∙국제학술원 교훈
-신자가 되자, 학자가 되자, 성자가 되자, 전도자가 되자, 목자가 되자
1) 지성: 성경적 복음의 신앙에 기초한 고도의 기독교학문을 수립한다.
2) 영성: 성경적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가치관에 따른 경건을 훈련한다.
3) 인성: 복음중심의 세계관을 실천하여 세계열방과 한국교회에 봉사할 글로벌 영적 리더 인재를 양성한다.-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2025년 신년하례예배 성료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이하 지선협), 세계밀알부흥선교협회(이하 세밀협),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연합총회(이하 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 국제학술원, 국제중앙신문 2025년 신년하례예배가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 의정부 주님의교회(담임: 임수연 목사)에서 있었다.1부 예배는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실무회장 정화수 목사가 찬양인도, 실무회장 최수아 목사가 대표기도, 찬양사역자 박순열 전도사가 특송, 십자가찬양선교단(노하나선교사)이 특송을 하였다.
여성고문 임은선 목사,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실무회장 손외숙 목사가 학개 2장 18-19절 성경봉독을 하였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소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말세의 교회의 모델이다. 어떤 교회는 칭찬만 받는 교회가 있고, 책망만 받는 교회도 있으며,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받는 교회도 있다. 지선협에 속한 모든 교회들은 하나님께 칭찬 받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실무회장 김미옥 목사가 헌금기도, 오주현 목사가 헌금특송을 하였고, 실무총재 이수 교수가 성시낭독, 국제신학 박미례 교수가 ‘나라와 민족, 지선협 여러기관 사역을 위해’ 특별기도, 사무총장 변용성 목사의 광고에 이어 조성우 선교사가 율동,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이어진 2부 축하와 격려 시간은 실무총재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상임고문 심재선 목사, 상임총재 임성아 목사, 서울예술콘서바토리 황재경 총장, 일본선교사 박윤수 목사, 상임총재 임찬양 목사, 상임총재 장희연 교수,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 서울신학교 부이사장 이종득 교수, 상임총재 강상수 목사, 상임총재 이창조 목사, 국제신학 오승준 교수, 실무총재 한문주 목사, 상임총재 이웃음 목사, 실무총재 김홍규 목사의 축사에 이어 유준기 목사의 격려사, 한경희 목사의 애찬기도 및 단체사진 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의 법인설립 취지 및 목적사업
1.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 지도자와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미주국제신학교/국제학술원/국제평생교육권/국제사이버신학/국제성경연구원)
2. 선교에 대한 지구촌의 다양한 정보와 신학교류, 성경교육, 국내외 선교사 훈련과 파송사업
3. 교회 부흥운동과 복음전파,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부흥사 양성과 교육사업(지구촌예수부흥사회/세계밀알부흥사회/국제연합부흥사회)
4.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와 다문화 가정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한국사회 적응교육, 이들에 대한 상담, 세미나 개최, 복음전파 사업 (지구촌국제다문화학교/국제대안학교/국제학교)
5.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예방과 상담, 교육, 계몽사업
6.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독거노인, 노숙인, 한 부모 가정 등과 제도권 밖의 저소득,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후원사업 (식품나눔은행-구리시중앙푸드뱅크/각 지역 지부 모집)
7. 목적사업과 연계한 도서출판, 정기간행물 발행사업 (국제중앙신문/국제출판)
8. 기타 본 법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대사업(국제방송/지선협방송)-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