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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시화 제주목회자 부부초청 전도 대성회 성료

제주성시화 전도 대성회,5월 24일(수) ~25일(목), 제주주님동산교회에서 개최(미)자립교회와 (개척)전통교회, (농어촌)도시교회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전도
목회 방안제시.목회현장에서 목회자로서 갖고 있는 갈등과 실제적인 전도와 이론을 실습을 통해서 20여명을 결신시키면서 큰화재를 일으겼으며 강력한 전도특공대를 세우는 열매를 거두게 되였다.제주목회자(부부) 참석해 큰화재를 모았다.
제주성시화 전도대성회 (가족전도셑트선교교회 박영수 목사 대표총재)가 주최하고 제주도 주님동산교회 임동종목사외 제주목회모이이 주관하는 이번 제주성시화 전도대성회 목회화자와 중직자를 상대로한 제주성시화 전도대성회가 성황리에 마쳤다.주강사로 박영수 목사(평내순복음교회).
임은선목사 (능력선교교회)
강영준목사 (구리성민중앙교회)
임수연목사 (김포주님의교회)
김한나목사 (한마음교회)
(총본부장) 이수교수
(찬양위원) 정화수목사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답답했던 목회적 상황을 돌파하고 (미)자립교회와 (개척)전통교회, (농어촌)도시교회 등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전도도움과 뜨거운 말씀과 찬양 목회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국제중앙신문발행인 강영준대표

사단법인 세밀협, 지선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연구원 104주년 3.1절 기념예배 성료

사단법인 세계밀알부흥선교협회(이하 세밀협), 지구촌예수선교협회(이하 지선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연구원은 2023년 3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성민중앙교회(경기도 구리시 안골로8번길 81, 강영준 목사)에서 104주년 3.1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실무회장 정화수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이균제 목사의 사회로 실무회장 손외숙 목사의 기도, 이수 교수의 성시낭독, 강정남 선교사의 특송, 꾸미오리선교단(김창숙 목사)의 워쉽이 이어졌고, 남부노회장 김한나 목사가 성경봉독을 하였다.이어 세밀협 대표총재인 황의일 목사가 사무엘상 7장 12절 중심으로 ‘금년에도 믿는 자에게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의일 목사는 설교에서 “금년에도 믿는 자에게는 물질, 환경, 질병,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이 일어나 만세를 부를 것”이라며,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고백할 때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실 것”이라 강조했다.이어 실무회장 최수아 목사가 헌금기도, 이찬송 목사가 헌금특송, 박은주 원장이 워십, 이선협 목사가 특송을 하였다.
이어진 특별기도시간에서는 김미옥 목사가 ‘3.1절 기념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김영달 목사가 ‘한국교회, 세계선교 사역을 위해서’, 변용성 목사가 ‘세밀협, 지선협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였다.
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상임총재 박영수 목사의 축사로 시작되었다.법인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는 환영사에서 “살아가면서 좋은 분들과 만남을 맺고 거룩한 사역을 동반자되어 걸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며 “오늘은 한국의 독립 선언을 알린 104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지도자의 신앙과 지도력에 민족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영적 지도자들이 하나되고 분열의 역사를 퇴치하고 성령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과 한국 교계의 지도자와 세밀협, 지선협 등 모든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여성대표총재 임은선 목사는 축사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나아갔던 에스더가 구한 것은 나라의 구원이었다”며 “목회자는 나라를 위해 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4.19국가조찬기도회 지도위원 고영신 목사, 무지개선교회 대표 이옥자 목사, 수석총재 임찬양 목사, 서울신학 부이사장 이종득 장로,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 순복음 신대 이효상 교수, 부총재 김병준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대표총재 황의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영광과 감사
2023년 3.1절 기념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세밀협, 지선협, 국제중앙신문, 합동연합총회, 국제신학연구원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날마다 더해 가도록 기도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여 주시고 설교와 축사와 특송 순서를 맡아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사단법인 지선협, 세밀협의 법인설립 취지 및 목적사업
1.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 지도자와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국제신학연구원/국제평생교육원)
2. 선교에 대한 지구촌의 다양한 정보교류, 신학교류, 성경교육, 국내외 선교사 훈련과 파송사업
3. 교회 부흥운동과 복음전파,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부흥사 양성과 교육사업 (세계밀알부흥사회)
4.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와 다문화 가정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한국사회 적응교육, 상담, 세미나 개최, 복음전파 사업 (지구촌국제다문화학교)
5.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예방과 상담, 교육, 계몽사업
6.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독거노인, 노숙인, 한 부모 가정 등과 제도권 밖의 저소득,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후원사업 (식품나눔은행-구리시중앙푸드뱅크)
7. 목적사업과 연계한 도서출판, 정기간행물 발행사업 (국제중앙신문
8. 기타 본 법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대사업-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제12회 한국신학연합회 정기총회 성료 대표회장 김성만목사

한국신학연합회, 제12회 총회 개최제12회 한국신학연합회 총회가 2023년 1월 30일(월) 수도국제대학원 대학교(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548)에서 열렸다. \'미래 지향적 새로운 도약(사 43:18-21)\'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1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부 총회, 3부 정책포럼, 4부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되었다.1부 개회예배는 사무총장 박만진 목사의 인도로 1대 총재 이종득 장로가 기도, 사무총장 백만기 목사가 마가복음 1:35-39절을 성경봉독, 장희연 교수가 특송을 하였다.2대 총재 탁명진 목사는 환영사에서 “한국신학연합회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으로 벌써 12년이 되었다”며 “기도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하였다.
한교연 명예회장 심재선 목사는 ‘기본이 충실한 목회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회자는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며 “새벽에 일어나 활동하신 예수님처럼 부지런해야 하고,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처럼 전도해야 한다”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무처장 이영희 목사의 헌금기도, 백윤미 교수의 헌금특송 후 ‘본 연합회를 위하여’ 최흥영 목사, ‘한국신학을 위하여’ 김선필 목사, ‘임원과 신학청을 위하여’ 강영준 목사, ‘연합기관 및 위원회를 위하여’ 이우회 목사, ‘한국 교회 위하여’ 방광민 목사가 특별기도를 하였다.
전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목사는 격려사에서 “신학사상으로 분열된 한국교단의 연합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신학연합회가 되길 축원한다”고 하였다.
이어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이사장 나원 목사의 축사,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의 답사가 이어졌다. 김성만 목사는 답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을 소유한 것을 생각만 해도 기쁜 우리가 모였다”며 “본향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겨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광고, 찬송 후 대학원장 최요한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2부 총회는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의장으로 진행되었다. 박순열 전도사의 특송, 이종복 목사의 기도, 사무처장 백만기 목사의 회원호명, 의장 김성만 목사의 개회선언, 회순채택을 하였다. 사무총장 박만진 목사가 사업보고, 방광민 목사가 재무보고를 하였다.3부 정책포럼은 찬양위원장 임찬양 목사, 이찬송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하여 사무총장 박만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각 기관 및 위원회에서 15분 발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흥영 목사, 김성만 목사, 탁명진 목사, 박만진 목사, 이종득 장로, 강영준 목사, 김선필 목사, 백만기 목사, 이종복 목사, 임주하 목사, 이흥선 목사, 임찬양 목사, 이우회 목사, 김은숙 사모 순으로 진행하였다.4부 폐회예배는 이흥선 목사의 사회로 이종복 목사의 기도, 창세기 19장 2절 말씀을 본문으로 조성민 목사의 설교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국제중앙신문 변용성 기자-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 탐방 합동연합총회

예장합동연합총회 회원10여명은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을 탐방 하였다.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 근대사 인천강화군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기독교 역사기념관 인천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왔던 통로이자 기독교 역사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적인 곳으로 관련된 유적이 많습니다.인천 강화군의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강화 기독교역사기념관’
강화도 지역은 유봉진 선생을 비롯해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주축이 돼 전국 최대 규모로 3.1만세 운동을 진행했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강화지역 교회들도 3.1운동의 발상지가 되는 등 국가적 위기를 회복시키는 초석이 됐습니다기념관 내 전시관에는 교산교회와 니콜라회당으로 시작된 강화 기독교의 전파 과정과 이동휘, 박두성 등 기독교 인물들의 자료를 통해 기독교의 근대사적 가치와 시대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독립을 위해 헌신한 강화의 지나온 발자취를 볼수가 있어서 더 감동적이였다.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신이요, 신앙이요, 삶인 것이다.역사 속에서 희생하신 희생 자체가 후대에게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이 된다.
국제중앙신문 강영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