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북마크

일반

[일반뉴스] “리비아, 정부의 반 기독교적 명령으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관리자
2022.02.04 14:16 96 0

본문

“리비아, 정부의 반 기독교적 명령으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리비아 정부의 지속적인 반 기독교적 조치로 기독교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리비아 정부는 크리스천들이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축하 행사를 금지하라는 경고를 내렸습니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크리스마스 장식을 몰수하려는 전국적인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지역 경찰은 이를 압수하고 성탄 장식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폐쇄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조치에 정부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리비아 무슬림의 종교와 신앙을 대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영 방송 매체는 이와 같은 정부 관계자의 발표를 자랑스럽게 인용하며 방영하였습니다.
 
리비아 수도 인근 지역 도시에서 새해를 축하하던 아랍계 기독교인들은 물론 리비아인들 역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BFC(Benghazi Fatwa Committee)의 임원은 기독교의 축제일을 기념하는 것은 이슬람에 반역하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기독교인을 향해 나타나는 지속적인 차별 패턴을 보여주며, 작년, 리비아 종교부는 정보통신국에 “청소년들에게 타 종교나 무신론과 악마적 예배를 추종하게 하는 여러 웹 사이트를 폐쇄하고 금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2년 새 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차별은 계속해서 더욱 다양한 형태의 패턴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박해소식 중에서, 매주간 특별히 기도를 요청드리는 소식을 선정합니다
단순한 뉴스가 아니고 기도 부탁이며, 감사한 소식과 희망적인 소식도 포함됩니다.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을 한다고 알렸다.
 
-기도제목-
1. 리비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평안과 성령의 위로를 알게 되어 지속되는 차별에 맞설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이슬람으로부터 개종한 기독교인들을 향한 박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중동과 사하라 남부지역에서 온 기독교인들에게 종교적 관용이 베풀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