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덕총장
뉴산타운동 왜하는가?
ㅡ뉴산타는 오늘도 내가 누군가의 산타가되는일 이다
 ㅡ뉴산타는 너ㆍ나 속의 속의 “가치”를 발견해 주는 것이다
 “구겨진 5만원”이 있다.
구겨져도 가치는 그대로 5만원이다.
우리는 “구겨짐” “오염됨”에만 초점 맞춘다.가치를보아야
ㅡ뉴산타 상징은 머틀 이다 며틀  은회복이다              
ㅡ뉴산타 는  “정의”공의를 함께추구한다
“정의”는 기준이다. 공정한 것이다. 누가 보나 안보나 신호등 잘 지키는 것, 그게 정의다.
 “공의”는 살리는 것과 연관 있다. 잘하는 일을 뜻한다. 응급환자가 있다.
신호 지키는 것보다 생명 우선이다. 그래서 신호 어기고 병원으로 간다. 그게 “공의”이다.          ㅡ뉴산타인사는 헵시바 쁄라이다 “헵시바”는 “내 기쁨이 너에게 있다” 이다.
“쁄라”는 “너 좋아 죽는 남자가 있다”는 뜻이다.
 가치를 만들어 주는 인사이다
 ㅡ뉴산타 는 인생을 바꾸는 일이다
“마지막 잎새”의 작가 오 헨리가 있다. 원래 이름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였다. 
은행원으로 일하다 횡령 혐의로 3년 3개월 복역했다. 감옥에서 좋은 간수를 만났다. 그 간수의 이름이 “오 헨리”였다. 
포터는 그 간수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가치를 보았다. 그리고 그의 이름으로 개명해 버렸다.
이후 나온 모든 작품이 “오 헨리”의 이름으로 출간 되었다.
“시드니 포터는 죽고, 오 헨리로 산다.”

제12대 송호대학교총장
KAlAT(카이스트경영정보학박사)
전)안양대학교 총장
제1회 글러벌브랜드대상

*뉴산타운동 대표 정창덕총장
*뉴산타운동 회원가입 01023339423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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