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 세계목회자 · 세계성도들의 경제 회복 위한 연합성회 성료
글로벌투어가 6월 1일 오후 3시 선릉역 소재 강남반석교회에서 있었다. (사)사랑의식사나눔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마라나타 세계기독교총연합회, (사)지구촌 예수선교협회가 후원했다.

기부 시스템에 대해 설명 강사랑 목사
1부는 사랑의식사나눔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시스템에 대해 사랑의식사나눔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강사랑 목사가 설명했다.
 
2부 예배는 지선협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였다. 마라나타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정지훈 목사가 기도, (사)마라나타 세기총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가 잠 22:4을 봉독했다.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여호와 하나님의 보상'이란 제목으로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으로 부자가 되자. 물질도 꾸는 자가 아니라 꿔주는 자가 되자"고 설교했다.

축사
한기총증경회장 이용규 목사가 "벳세다 광야의 기적이 강사랑 목사의 계획 속에 꽃피고 열매 맺기를 바란다. 알곡이 되어 큰 일 이루기를 바란다"고, 한기총증경회장 엄신형 목사가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해 좋은 열매를 잘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고, 국제학술원장 정도출 목사가 "주는 자가 복이 있다. 한국교회에 기부 문화가 필요하다"고, (사)합동연합총회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가 "처음에는 미약하나 나중에 심히 창대한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국내 국외를 위한 기부 문화를 잘 이끌어 나가기 바란다"고, (사)지선협 대표총재 김헌수 목사가 "과거보다 잘 살게 되었는데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목적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누리고 나누고 기부하자"고 축사했다.

헌금기도에 (사)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가 했다.
이어 임수연 목사가 헌금기도 후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임원진 소개하고 선교비 추첨 후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눴다.

국제중앙신문 김현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