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총, UN군 참전 74주년 기념 연합성회 성료

월드기독교총연합(이사장 정진희 목사, 이하 월기총)이 UN군 참전 74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7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환영사는 월기총 정진희 이사장이
환영사를하였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 하십니다. 저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박수로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2절)
월기총 제2회 유엔참전 74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개최케 하신 하나님과 여러분께 감사하며, 다함께  박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온 월드를 사랑과 안보로 지키시는 유엔참전국 대통령과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월기총과 함께하는 언론사와 유튜버, 한목총을 비롯 모든 기관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오셔서 순서를 맡아 주시고 참석하신 여러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을 비롯 삼부요인, 서울시장 및 국회의원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 육, 해, 공군, 행안부 경찰과 소방당국에도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언론, 정치, 경제, 종교, 법무, 교육, 보훈처, 문화, 스포츠, 외무, 보건복지, 환경 등 관련기관 단체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그 수고에 정말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는 성경통독 암송훈련을 통해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중에 그 풍성한 대로 너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여, 신령과 진정한 예배로 감사하며, 공평정대한 법질서 유지를 위해 애 쓰는 법조계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하여 수고하는 홀리랜드와 관련기관 단체에 공평정대한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월기총과 함께하는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성경말씀 초대교회로 돌아가 모범적인 언행으로 진실한 비전을 제시하며, 성경대로 개혁하고 또 개혁하여 동반성장 부흥발전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UN참전용사와 유가족들 위에 깊은 감사와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범사에 감사합니다. 부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하며,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다함께 박수로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박수 아멘!

1부예배 사회 정도출 명예총재
기도 이관호 대표이사
성경 봉독 김복례 재정이사
성시 낭독 박재천 목사
특송 윤금순 목사
1부 예배는 명예총재 정도출 목사의 인도로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가 기도, 재정이사 김복례 목사가 행 13:22-23 봉독, 박재천 목사가 성시낭독, 윤금순 목사가 특송했다.

설교 엄신형 목사
한목총 이사장 엄신형 목사가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사람마다 각자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코자 한다. 주님은 승천하실 때 이스라엘의 회복을 묻는 제자들에게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라고 말씀하셨다. 때와 기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요나가 탄 배가 풍랑을 만났을 때 선장은 자신의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문제가 해결된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 안에 없을 때 악한 영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 능력을 받자”고 설교했다.

헌금기도 하용해 사무총장
헌금특송 이명숙 목사
사무총장 하용해 목사가 헌금기도, 이명숙 목사가 헌금특송했다.
격려사 피종진 대표고문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우리는 월기총의 이름처럼 세계를 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10년된 월기총이 나날이 발전, 성장하고 있다. 오늘 UN군 참전을 기념해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우리는 한국과 세계를 살리는 사명자이니 주를 위해 살고 죽자.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다”라고 격려사했다.

축도 사랑의쌀나눔본부 중앙회 이선구 이사장

광고 이웃음 총무이사
총무이사 이웃음 목사가 광고 후 사랑의쌀나눔본부 이사장 이선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사회 임수연 목사
축시 낭독 김소엽 권사
대회사 고종욱 장로
2부 메시지와 특강은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 김소엽 권사가 축시 낭송, 고종욱 장로가 대회사했다.

격려축사 정홍채 장로
특강 한요한 목사
특강 오병주 장로
정홍채 장로가 “과거의 신앙유산을 통해 우리나라는 발전했다. 금강산, 백두산 올라갈 수 있도록 늘 강건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축사, 예배본질회복운동본부 총재 한요한 목사가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라고,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 오병주 장로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우리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있는 것이다. 과거 많은 전쟁을 겪었지만 우리는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지나고 있다. 이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6.25한국전에 UN파병이 이뤄진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특강했다.

격려축사 이용규 목사
격려사 김진호 감독
실무총재 강영준목사 전용만목사 서재철목사 임은선목사 단체 축사를 마쳤다.
축시 이 수 목사
이용규 목사가 “6.25 전쟁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 많은 UN군이 참전해 싸워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투철한 신앙관, 국가관을 갖자”고, 김진호 감독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국전에서 싸워 이겼다. 이때 많은 UN군이 희생했다. 잊지 말고 은혜를 갚자”고 격려축사 후 엄병철 목사, 서재철 목사, 전용만 목사, 임은선 목사, 박흥일 목사, 이선 목사, 강영준 목사, 김민섭 목사, 김종환 목사, 김형통 목사, 박영수 목사, 임찬양 목사는 단체 인사로 격려축사를 대신한 후 이 수 목사가 축시했다.

기도회
3부 기도회 사회 허은혜목사
3부 기도회는 열방선교총회 총회장 허은혜 목사의 사회로 박은혜 목사, 곽영민 목사, 박선규 목사, 윤정순 목사, 김중득 목사, 이창조 목사, 정은혜 목사, 정지현 목사, 이정금 목사, 김정애 목사, 한경희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특송 이평찬 목사
애찬기도하는 박성기 목사
4부는 GOOD TV 본부장 이평찬 목사의 찬양 후 박성기 목사의 애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날 중식은 정홍채 장로가 대접을 하였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