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북마크

교계뉴스

인물포커스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부흥사 피종진목사 지선협대표고문

관리자
2021.12.08 04:12 327 0
  • - 첨부파일 : Screenshot_20211208-040146_KakaoTalk.jpg (23.7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Screenshot_20211207-202409.jpg (190.0K) - 다운로드

본문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부흥사 피종진목사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는 늘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50년간 내 주변과 이웃, 태평양을 넘어서 어디든지 그 분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달려왔 지만, 항상 처음 할 때 같은 설레임과 떨림으로 시작하고 있 습니다.”

지금까지의 숱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항상 처음 하는 일처 럼 매일 매일 새롭게 사역하시는 피종진 목사는 한결같이 변함없는 겸손한 목자이다.

부르심

“한밤중에 기도하는 중 비몽사몽간에 횐 옷 입은 천사가 문득 나타나서 저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마음은 한없이 평화로웠고 두려운 마음이나 당황하 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얼마 후 그 천사는 광명한 천 국 세계를 보여준 다음 다시 저를 데리고 지상의 인간 세계 를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인간들의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고, 가련하기 짝이 없는 에스겔 마른 해골 떼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순간, 저의 앞에는 문득 양 손에 못 자국 박힌 피 흘리는 손을 들고 광채 나는 주님이 나타나셨 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 차게 되었고 그 평화로움은 이 세상 어디에도 비교할 바가 없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저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너는 나의 택한 그릇이니 이 복음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신 후 갑자 기 아무 형체도 없이 보이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저는 큰 소 리로‘주여!’하면서 주님을 부르는 순간 저 자신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피종진 목사는 주의 종이 되기를 결심 하고 신학을 선택했다. 즉, 그의 이름처럼 전 세계를 향해 외치는 복음의 종소리가 되기를 결심한 것이다.

사명

“주님이시여. 저의 모든 오류와 허물을 십자가에 흘리신 구속의 피로 사하여 주 옵시고, 한번만 더 삶의 기회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시오면 다시 십자가를 져버리지 아니하고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오대양 육대주 땅 끝까지라도 주님이 보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복음을 전하겠나이다. 성령의 불로 저를 태워 주시 옵소서!”

그렇게 울부짖던 어느 날 한 순간 용광로 같은 성령의 불길을 체험하고, 육신의 병이 완치된 그는 그때부터 약 반세기 동안 80대 중반이 된 오늘까지도 목회자 로, 또 부흥사로 지구를 100 바퀴 이상을 돌며 복음을 전파 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라는 큰 시련을 마다하지 않으셨습 니다.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진 고통의 길이지요. 저 또한 이러한 뜻을 받들어 하나님이 제게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불철주야 성령부흥운동에 최선을 다하 고 있습니다

. 사역을 시작하고 나서 이태껏 단 하루도 앓아 누워본 일이 없습니다. 한때 사경을 헤매던 아픔의 시간도 있었지만 그 후로는 정말 하나님께서 제 건강만큼은 확실하게 지켜주셨습니다.

또 원래 성격이 할 일 없이 쉬는 것을 그 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드는 일 외에 잠시라도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렇게 서재에 나와 앉아있거나 서성 이는 것이 한결 낫습니다.

성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합니다. 여러 가지 삶의 문제들과 고민으 로 고통 받던 얼굴들이 말씀과 기도로 변화 받고 응답받는 모습은 제게 있어 새 활력이 됩니다. 그 맛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강단에 서고 또 강단을 내려옵니 다. 복음을 증거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리는 일이야말로 천사도 흠모할 귀한 사역이 아닙니까?”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 1968년, 다섯 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교회를 7천성도의 대교회로 성장시키면서도 화평한 분위기를 잃지 않고 선교에 주력해온 그는 일찍이 평신도들을 교회의 일꾼들로 양육하여 성도들과 함께 가는 목회의 패턴을 완성했다.

그결과 남서울중앙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로 화평한 교회로 축복받는 교회로 피종진 목사의 잦은 외출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성장을 거듭하여 출석성도 7천명의 대교회로 성장시켜 평신도 사역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국내선교는 물론이고 세계 선교의 입지를 확실히 구축했다.

1968년 지금의 개포동에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하기 전 그는 성전을 3번 이전 했다. 지금의 남서울중앙교회 자리는 원래 백화점 용도로 지어진 지상 6층, 지하 2층 건물이었는데 하나씩 둘씩 구입하여 결국 온전한 교회건물이 되었다.

 시간 이 지나면서 교회 바로 앞에 지하철도 들어섰고 교회 입구로 나오는 지하철 입구 가 2곳이나 생겼다. 뿐만 아니라 충남 공주에는 12만평 규모의 남서울중앙교회 평화의동산을 세웠다.

“우리 시대에는 교회에 부임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고, 다만 이 땅에 하나님 의 복음을 전하는 성전이 세워지기만을 열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 해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하고 금식 했지요. 개척 때부터 우리 교회에서는 소리 치고 싸우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목자와 성도가 피차 다 노력해야 가능하지요.

목자는 양을 사랑하고 양들은 목자를 사랑하는 가운데, 우리는 회의로 결정 하지 않고 늘 기도로 응답받아 왔습니다.”

피종진 목사는 교회 창립 때부터 성도들에게 모일 때마다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사람중심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과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인내를 가지고 끊임이 없이 훈련한 것이다. 그는 늘“이 좋은 일을 이뤄주실 때까지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 나도 이뤄지지 않은 일이 없었다. 그는‘많은 교회에서 회의하다가 갈등, 다툼이 많이 생겼기에 남서울중앙교회는 누가 옳다고 억지로, 강제로 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이해와 설득이 될 때까지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며, 함께 마 음을 모아왔음’을 강조했다. 그래서 교회 각부서 모임들을 아예‘기도회’로 부른다.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가장 바쁘고 힘찬 행보로 21세기 기독교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부흥사 피 종진 목사는 지구를 100 바퀴 이상을 돌며 1년 52주 150여 교회씩 부흥성회를 인도하시는 열정적인 부흥사로 이미 교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자신의 위치에서 고개를 숙이고 하나님의 말씀만 세상에 선포하며 묵묵히 성령 의 역사에 따라 부흥집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은 말씀에 목마르고 성령을 부르 짖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든지 가겠다는 그의 신앙과 의지의 삶이  열매가되여 나타난것이다.

그 동안 항상 깔끔하고 예의바른 태도와 명료한 인간관계로 교계에서 도 자기관리에 능한 사람, 철저한 시간 관리로 부흥사들의 대부라고 그의 인격이 나 자질을 훌륭하게 평가하고 있다.

민족복음화

“과학 문명이 가져다 준 수 많은 편리와 사회·경제의 발전은 우리들의 삶을 더 욱 윤택하고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정도가 지나쳐 성장과 발전 이 아닌 부패와 퇴보만이 전 세계를 얼룩지게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부재한 속 에서‘겉 성장’만을 쫓은 데에 따른 부작용이라 할 것입니다.

 나날이 치열해지 는 경쟁구조 속에 커가는 것은 인간경시와 물질만능이지요. 경쟁구조는 사랑의 구조를 파괴합니다.”
“한국 교회 다시 살려야 합니다. 성령운동의 확산으로 꺼져가는 신앙에 불을 지 펴야 합니다.

세계는 지금 폭력과 범죄, 희귀병, 전쟁 등 강도를 더해만 가는 심각 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기 때 문입니다. 우리나라부터 다시 성령의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의 불은 꺼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우리들 이 해야 할 가장 주된 임무입니다. 교회를 살리자는 말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의 실천을 뜻하는 것입니다.

매일 기도하는 생활, 말씀을 읽고 그에 따라 실천하 는 삶, 내 주변과 이웃에게 그 분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함께 나누며 살아갈 때 한국 교회가 다시 서고 세계 교회가 다시 생명력을 회복할 것입니다.”

80~90년대 여의도 광장 대성회의 주강사로 섬겨

한국교회 어디를 가도 보기 힘든 여의도 광장 대성회, 한 시대를 풍미하며 한국 교회의 성령운동의 산실을 보여주는 기억. 수많은 교단, 성도들의 연합과 지상에 서 하늘로 올리는 간절하고도 애절했던 찬양과 기도,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 사들의 말씀선포, 지나간 그 시절의 신앙의 열정들이 눈물이 나도록 그리워진다.

이 여의도 광장 4대 성회에서 피종진 목사는 항상 주강사로 참여했다. 한국교회 기독교 역사상 부흥계의 한 획을 긋는 자리마다 피종진 목사가 대들보로 우뚝 서 있다. 80,84, 88, 92... 국내에서 열렸던 매머드집회의 주강사로 매번 강단을 빛 냈고 능력 있는 신앙의 부흥을 도모해왔다.

 어디든지 부르는 곳이면 주저없이 달 려가 잠자는 영혼, 주린 영혼들의 갈증을 풀어준다. 복음의 진수를 전한다. 갈급 한 영혼이 있는 곳이 바로 자신이 존재하는 자리임을 언급한다. 누가 권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말씀에 주리고 갈급한 심령들을 살려내는 일에서 자신의 존재감 을 느끼고 삶의 희열을 맛본다.

연륜과 죽으면 죽으리라는 순교적 신앙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메시지와 신사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그의 성품은 목회자의 삶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부 흥사계의 최고봉으로 교계 모든 연합사역의 대표자로 중심에 서 있다.

피종진 목사는 지난 세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는 주강사로 집회를 주도했 던 80,84,88,92 여의도광장 대성회를 꼽는다. 교파를 초월하여 기독교인들이 결 집하는 힘을 보여준 집회였기 때문에 그때 성회들이 생각날 때마다 감사를 드리 고 있으며 그의 사역 중 가장 먼저 손꼽는 사역으로 각인하며 간직 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의 중요한 사역현장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지금까지 세미 나, 행사를 제외하고 집회를 인도한 곳만도 해외 1000여 교회, 국내 7천여 교회나 된다.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정도이다.

 1년 중 3개월은 해외, 9개월은 국내에서 머물며 여느 젊은이 못지않게 지침이 없이 청년처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 재는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로서 연세대학교 총동문 상임이사, 미국 예장해외 합동 총회장, (재미재단법인)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사단법인)한국복음화 운동본부 대표총재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대표고문 등을 섬기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복음화

어릴 때부터 피종진 목사는 세계를 다니는 꿈을 꾸며 성경책과 함께 세계지도 를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원로 목사실에 들어오는 입구에도 책상 뒤쪽에도 세계 지도가 걸려 있었다. 집에도 온통 세계지도가 걸려있고 외투, 모자, 양말, 넥타이 등에도 세계지도가 그려진 것이 많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꿈꾸는 종을 일찍이 해외로 이끄셨나보다,

하나님께서는 1971기념 일본에서 열린 CCC 국제대회에서 한국인으로 첫 기조연설을 하는 기회를 주셨다. 피종진 목사는 그때를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지 해 외집회에 초청되어 복음을 전하였다.

1년 52주 동안 150여 교회를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는 그는 어느새 지구를 100 바퀴 이상이나 돌았다. 인도, 아프리카, 남미,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그 의 명성은 높다. 그는 국적이나 인종을 가리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오직 사력을 다할 뿐이다.

피종진 목사는 캐나다의 피플처치를 보고 마음에 큰 감명을 받아 개교회위주의 목회를 지양하고 선교중심의 열린목회를 하겠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한 달에 700교회이상 선교를 하는 것이 그의 목회소망이다.

오대양 육대주 땅 끝까지라도 가서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종이 되겠다는 약속 을 신실히 지키며 오늘까지 목회의 한길을 걸어온 그에게 아직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지구촌 어딘가 복음을 모르고 죽어가는 백성들이 있고 주의 이름을 모르는 심령들이 있기에 그는 잠시라도 쉴 수 없다고 한다.

피종진 목사의 목회 철학은‘남을 성공하게 하는 것’으로 세상 가운데서 허망 한 꿈을 꾸지 않고 오직 하늘에 보화를 쌓는 지혜로운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땅에서 부흥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물질이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복음만을 전하러 다니는 것”이라고 본인의 부흥 사역을 정의했다.

다음세대를 위해

피종진 목사는 다음세대 사역이 시급하다고도 강조한다. 몇 년 전 영국의 청교 도 신앙의 불길이 뜨겁게 일어났던 교회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타오르던 신앙의 불길이 다 꺼지고 관광지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유는 신앙의 선배들이 후세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맥을 이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교회 건축보다 한 발 앞을 보고 청소년들의 신앙 회복에 더 투자해야 한다. 교회마다 주일학교 청소년 사역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부단한 관심을 가지고 총회, 노회, 교회가 일심으로 연구를 해 야 한다. 세상은 발 빠르게 변하는데 교회는 너무 답보 상태에 있다”

“과거에는 교회마다 전도를 위해 모든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고, 또 열심히 전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전도하다가‘싫은 소리’를 안 들으려 하니 전도가 많이 위 축돼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교회가 이단 침투로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그 리고 절대 분열이 없어야 합니다. 분열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간하고 분열시키 고 거짓말하고 참소하는 것이 사탄의 역사입니다. 한국교회가 분열되고 연합기 구가 분열된 것은 한국교회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게 되고 전도의 문이 막히게 됩 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운동으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주기철,손양원 목사님 등 몇 분만으로도 한국교회를 살리듯,참 부흥사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한국교회에서 실추된 이미지를 복원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있 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흥사들의 가슴 속부터 진정한 부흥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직업인이 아닌 사명자로서 신앙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옛날과 달라서 교회가 물이 흐르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급류를 해 치고 뚫고 전진하듯이 나아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세속화 시대를 해치고 이겨서 침몰하지 않아야 하는 때 이지요.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으니 진리를 사수해야 할 이 때, 동성결혼 등 비성경적인 것에는 순교할 각오로 이겨 나가야 한다는 것 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주의 일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주님은 저의 일을 책임지신다는 분명한 확신이 있습니다.”
부흥사 殉聖 피종진 목사의 이 땅에서의 부흥행전은 끝이 없다. 하나님께서“이제 그만 됐다”,“ 이제 하늘나라로 와서 쉬라”는 부르심이 있는 순 간까지....

세계작인 부흥사 피종진목사 젊은 후배 목회자 들에게 큰 귀감이 되며 사명자가 지녀야할 정신이 무엇인가를 크게 깨닫게 되며 복음의 대한 뜨거운 열정은 지금도 식을줄 모른다....

주 예수께 받은사명 이 복음 전하는 일을 마치려 하려면 나의 생명조차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이나하노라(행20:24)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Soung1091@hanmail.net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 건 - 4 페이지
제목
관리자 148 2022.01.01
관리자 127 2021.12.29
관리자 295 2021.12.23
관리자 175 2021.12.21
관리자 170 2021.12.18
관리자 370 2021.12.17
관리자 331 2021.12.15
관리자 53 2021.12.13
관리자 155 2021.12.13
관리자 1,116 2021.12.12
관리자 651 2021.12.09
관리자 316 2021.12.08
관리자 175 2021.12.08
관리자 328 2021.12.08
관리자 181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