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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인물포커스. 웨신대학원대학교 정인찬총장 한국교회 영적리더 양성주력하다.

관리자
2021.12.15 09:33 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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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교회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은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종교개혁의 정신을 잘 전승하겠다”면서 “분열된 교단과 교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초교파 신학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어 “미래 한국교회의 리더들을 양성하고, 경건과 섬김의 삶을 위한 본을 보이며, 명문 신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꺼이 멍에를 짊어지겠다. 새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인찬 총장은 글로벌 리더로서 인격, 신학, 인품을 모두 갖춘 훌륭한 분이다. 한국에 신학대학들이 더 한단계 발전하며 진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고 이시대에 영적인 리더들이 인격과 신실한 믿음을 갖고 훈련받아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크게쓰임을 받을수있는 리더를 양성하는게 바램이라고 했다.

코로나 펙더믹으로 한국교회가 위축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신실하게 지키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정인찬 총장은 자신의 목회 철학에 대해 새년 새사람 새언약 등 새창조에 중점을 둔 정통신학이라고 강조했다. “성경적 완전한 회복은 새창조가 이뤄졌을때 복구가 가능하다. 자신의 목회 장점으로 새창조 신학이다”고 설명했다.

미국서 다년간 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아 선교교육을 진행하였다. 정인찬 총장은 지속적으로 선교사 양육 선교사 배출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해외선교 교육이 콕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목회신학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요즘 회복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다.

인간성회복 설교회복 강단회복 목회회복 등 과거엔 잘했다. 이는 과거 지향적이고 복고주의 사상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이지 않다. 성경적 완전한 회복은 새창조가 이뤄졌을때 복구가 가능하다. 목회 장점은 새창조 신학이다. 새년 새사람 새언약 등 새창조에 중점을 둔 정통신학이다.

신학적 포부.

미국서 다년간 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아 선교교육을 해왔다. 지속적으로 선교사 양육 선교사 배출을 중점적으로 하는 해외선교 교육이 포부다.

신학이 하나님 말씀위에 있어 말씀을 경시할 우려가 있다. 오로지 말씀 중심으로 해석과 정통한 주석신학으로 본질이 변절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해석하는 정통해석 신학이다. 성경주해-키 세미나의 두 날개가 주경신학과 새창조신학이다.
오늘날 말세 위기는 사회부패상으로 보더라도 성경에 근거한 종말현상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즉, 마태복음 24장의 자연현상 디모데후서3장의 심리현상 요한계시록의 영적현상 등 성경 예언적 말세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연적 현상은 나라와 나라가 이념적 사상적으로 나눠지고 있어 종말의 시작이라 했다. 연대는 하나님의 연대는 무궁하니 알 수 없다. 심리적 현상은 돈을 사랑하는 것 같이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때가 온다 한 것 같이 경건의 내용은 없다.

영적 현상은 요한계시록에 잠간 사탄의 미혹을 받아 거룩한 자는 더욱 거룩하고 불의한 자는 더욱 불의하다 할 정도로 양극화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비진리의 현상과 이단들이 들끊고 있다.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도 변질되고 세속화돼가고 있다. 한국교회만이라도 이러한 변질되는 흐름에 편승치 말고 종말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언론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언론은 정론으로 정부나 단체에 의인의 소리를 내야 한다.

광야에 외치는 세례요한과 같은 바른소리 쓴소리 옳은 소리를 외치는 언론사가 되길 바란다.
보다 우려할 점은 신천지 같은 이단교가 문제다.

이들은 가나안정복 7단계를 가나안 정복에 사용치 않고 기성교회 정복을 위해서 쓰고 있다. 여기에 빠져든 성도들은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적인 물의가 크다. 기성교회들이 교리해석을 정확하게 해줘 여기에 미혹해 빠지지 않게 해야 한다.

정인찬 총장은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숭전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과 신학대학에서 강의했고, 국제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세계선교협의회(KWMC) 대표회장, 미국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 휴스턴한인교회원로목사,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역임했다.

또한 백석대학교 목회대학원 원장을 역임하고 백석신학대학 학장을 역임 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 <성경대백과사전(8권)>, <톰슨 성경주역>, <프뉴마 성경> 책임편찬, <은사와 은혜>, <젠센 성경연구시리즈>, <인간의 한계를 깨뜨리시는 하나님>, <다시 시작하라>, <카리스 종합주석> 총감수 등이 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
Soung1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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