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북마크

교계뉴스

지선협주최 제2회대한민국 선교대상 시상식 송년예배 성료

관리자
2021.12.21 18:53 175 0
  • - 첨부파일 : 1640075157316-4.jpg (453.2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Screenshot_20211221-165032_KakaoTalk.jpg (137.9K) - 다운로드

본문

사단법인 지선협주최 제2회 대한민국 선교대상 시상식 및
 송년예배  .

사도바울처럼 끝까지 믿음으로 사명 감당하자", 피종진 목사
"지선협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다", 강영준 목사

(사)지구촌 예수선교협회 주최 제2회 대한민국 선교대상 시상식 및 송년예배가 12월 21일 오전 11시 종로구 연지동에 소재한 여전도회관 2층에서 있었다.
 
변용성 목사(사무국장)의 예배 전 찬양 인도 후 조병우 목사(총강사단장)의 사회로 강영준 목사(법인이사장)가 개회선언한 후 이휘태 목사(남부지사)가 대표기도 한 후 박재천 목사(시인)가 성시낭독했다.

장희연 교수(총회국제신학대학원)와 김혜선 교수(서울예술신학원)가 특별찬양한 후 최경화 목사가 워십특송하고 이찬송 목사가 특주했다.

이원인 목사(실무회장)가 디모데후서 4장 7절부터 8절까지 봉독 후 피종진 목사(지선협 대표고문)가 "바울은 자기 생애를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살았다. 그래서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갈 길을 마쳤다. 

포기하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며 "지난 것은 잊어 버리고 앞을 향해 달려가야한다. 바울은 미래지향적인 사람이었다. 내년도에도 열심히 살아 큰 복을 누리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변용성목사가 헌금 기도하고 구순연 선교사가 국악으로 헌금 특송한 후 구혜경 교수가 워십하고 이 수 교수(시인)가 성시낭독했다.

박영수 목사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지선협사역 위해 특별기도하고 강영준 목사(지선협 법인이사장)가 "지선협을 위해 우리 모두 힘써왔다. 오늘 선교와 목회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게 시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하나님 나라 확장 위해 불쏘시개 역활하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 칭찬하실 것을 믿고 감사하다"고 인사말했다.
 
2부 축하의 시간은 안영화 교수가 사회했다.

유연동 목사, 서재철 목사가 목회자대상을, 김헌수 목사가 장례문화선교대상을, 황의일 목사가 부흥사대상을, 임은선 목사가 장애인선교대상을, 임수연 목사가 여성목회자대상을, 장희연 목사가 찬양선교대상을, 황재경 목사가 예술선교대상을, 구순연 선교사가 국악찬양대상을, 박순열 전도사가 찬양선교대상을 수상했다.
 
 목사(뉴월드예술선교단), 임찬양 목사(강남지부) 이휘태 목사(남부지부), 정호택 목사(송파지부), 천효제 목사(안양지부)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전용만 목사(상임고문)가 "지선협이 크게 부흥 될 것 믿고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강부원 목사(고문)가 "예수 잘 믿고 천국 가고, 믿음으로 승리합시다"라고 축사했다.
 
조남수 목사(지도위원)가 "모든 수상자를 축하하고, 행사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피종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중앙신문 이휘태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 건 - 4 페이지
제목
관리자 148 2022.01.01
관리자 127 2021.12.29
관리자 296 2021.12.23
관리자 176 2021.12.21
관리자 170 2021.12.18
관리자 370 2021.12.17
관리자 332 2021.12.15
관리자 53 2021.12.13
관리자 156 2021.12.13
관리자 1,116 2021.12.12
관리자 651 2021.12.09
관리자 316 2021.12.08
관리자 176 2021.12.08
관리자 328 2021.12.08
관리자 181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