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로부흥찬양협의회(세부찬) 세계로부흥찬양협의회(세부찬)7월 월례회를 부천 희망찬교회(정복균 목사)에서 모임이 있었다.  맛있는식사 공개와 따뜻한 환대로 맞아주신 부총재 정복균목사와 사모, 교우들과 세부찬 대표회장, 임원, 회원들께 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였다.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감사의 마을 갖게 되었다.

1부 예배인도는 도깊음 목사의 찬양과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기도는 안태자 목사, 특송 윤지영 목사, 이찬송 목사, 말씀은 삼상 30:7~10절 말씀을 중심으로
 "다윗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조정환 목사(제2대 세부찬 총재, 뉴스앤홀리파워 발행인)께서 말씀을 전했다.  설교의 요약은 "다윗은 시련을 만났다.
 집에 돌아와보니 모든것이 다 사로잡혀간 사실을 알고 따르는 자들이 흥분하여 돌로 치려 할때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사 이기게 해 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다시 전쟁에 나갈때 600명이 따랐으나 200명을 남고 400명만이 가서 잃어번린 모든것을 되찾고 가족을 다 데리고 욌다. 시험을 만난 다윗은 기도했고, 다윗을 따르는 병사들은 다윗을 믿고 전쟁에 임할 때 큰 승리를 주었다. 결론은 전화위복이 되어 크게 이기고 노획불을 동참하지 않은 200여명에게도 나누어 주었다. 우리도 이런 다윗의 리더쉽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2부는 총재 강영준 목사의 환영사에서 세부찬 동역자들을 만나니 너무기쁘다.부흥사는 살리는일을 하는사람들이다. 힘을 합하여 지역과 민족을 살리는 주님이 크게쓰시는 단체로 성장하여 가자고 환영인사를 전하였다.  권면은 이강수 목사, 손대영 목사, 이명철 목사, 격려사로 김남숙 목사, 이수화 목사, 축사로 김새천 목사, 이광섭 목사께서 귀한 축사를 하였다.

기도회는 김명숙 목사, 김희자 목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에 유인숙 목사, 성부애 목사, 세부찬을 위해서 박선자 목사, 재정보고 임성숙 목사, 정복균 목사(부총재.희망찬교회 담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폐회송으로 이찬송 목사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오늘 중식은 희망찬교회(정복균 목사)에서 대접하였다.

세부찬의 대표 조직은 대표총재 장경동목사  총재 강영준 목사,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 매월 셋째주 목요일 11시에 세계로교회에서 영성집회를 진행한다.

국제중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