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사명 필리핀 부흥선교대성회
관리자
2024.06.26 19:39
365
0
-
- 첨부파일 : 20240626_121157.jpg (1.7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20240626_115354.jpg (1.2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20240626_114635.jpg (1.4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20240626_121820.jpg (1.6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20240626_121808.jpg (1.4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20240626_093925.jpg (2.2M)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719317510581.jpg (231.7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1719267419006.jpg (182.7K) - 다운로드
본문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사명 필리핀 부흥선교대성회 큰 결실을 맺다.
주최 세계선교전략연구소 윤상오소장
사무총장 이수교수는 필리핀 산페르난도지역에서 선교활동 큰 열매 맺고있다.
이번성회는 코로나이후 전세계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다시 회복시키위한 시도로 가족세트전도협회 박영수목사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강영준목사 7000명4개국어 찬송가부르기 선교회 임찬양목사 3개단체가 연합하여 필리핀 국민들에게 강력한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에게 사역과 신앙생활에 대한 도전을 주었다.
6월23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산페르난도 지역 여러곳에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현지목회자 세미나 및 전도집회를 여러곳 에서 갖고 길거리노방 영접기도를 하며 전도와 필리핀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선포하며, 이들과 하나님 나라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강사진은
임은선목사 박영수목사 임찬양목사 강영준목사 이창조목사 이수교수 임수연목사 박형모목사 송영진목사 이효상교수 이주천교수 김종오목사 등이다.
필리핀 선교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 땅끝까지 복음전파사명을 위하여 순종하며 집회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필리핀 국민은 매우 보수적이고, 오랜 동안 카톨릭의 영향 하에 있었기 때문에, 뜨겁게 말씀을 받아들이고, 찬양 역시 뜨겁고 말 그대로 축제였다.
특별히 세계선교전략연구소 윤상오소장 세계중보교회 율동찬양팀 단원들의 힘찬 찬양이 참석한 모든분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에 필리핀 집회에 참석한 현지인 장로님 부부는 지역에서 큰사업을 하는분으로 이번 강사진의 숙소와 식사일체를 섬기시며 시간시간 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체험했다. 장로님 부부와 목회자들은 필리핀 복음화와 선교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세계선교전략연구소 소장 윤상오 소장은 아울러 성령이 함께하는 집회가 필리핀에서 계속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세미나와 집회에는 필리핀 목회자 및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윤상오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 강사진
강의와 집회, 선교사역을 통해 현지 선교사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나라운동에 대한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집회 및 세미나에 참석한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은 큰 기쁨을 얻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모두가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평가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대표
주최 세계선교전략연구소 윤상오소장
사무총장 이수교수는 필리핀 산페르난도지역에서 선교활동 큰 열매 맺고있다.
이번성회는 코로나이후 전세계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다시 회복시키위한 시도로 가족세트전도협회 박영수목사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강영준목사 7000명4개국어 찬송가부르기 선교회 임찬양목사 3개단체가 연합하여 필리핀 국민들에게 강력한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에게 사역과 신앙생활에 대한 도전을 주었다.
6월23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산페르난도 지역 여러곳에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현지목회자 세미나 및 전도집회를 여러곳 에서 갖고 길거리노방 영접기도를 하며 전도와 필리핀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선포하며, 이들과 하나님 나라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강사진은
임은선목사 박영수목사 임찬양목사 강영준목사 이창조목사 이수교수 임수연목사 박형모목사 송영진목사 이효상교수 이주천교수 김종오목사 등이다.
필리핀 선교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 땅끝까지 복음전파사명을 위하여 순종하며 집회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필리핀 국민은 매우 보수적이고, 오랜 동안 카톨릭의 영향 하에 있었기 때문에, 뜨겁게 말씀을 받아들이고, 찬양 역시 뜨겁고 말 그대로 축제였다.
특별히 세계선교전략연구소 윤상오소장 세계중보교회 율동찬양팀 단원들의 힘찬 찬양이 참석한 모든분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에 필리핀 집회에 참석한 현지인 장로님 부부는 지역에서 큰사업을 하는분으로 이번 강사진의 숙소와 식사일체를 섬기시며 시간시간 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체험했다. 장로님 부부와 목회자들은 필리핀 복음화와 선교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세계선교전략연구소 소장 윤상오 소장은 아울러 성령이 함께하는 집회가 필리핀에서 계속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세미나와 집회에는 필리핀 목회자 및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윤상오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 강사진
강의와 집회, 선교사역을 통해 현지 선교사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나라운동에 대한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집회 및 세미나에 참석한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은 큰 기쁨을 얻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모두가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평가했다.
국제중앙신문 발행인 강영준대표
댓글목록 0